해준다고 저저번주에 전화가 왔었는데
지금 쓰는 핸드폰이 액정이 박살나서 우선 한다고 하곤
시간이 안맞아서 저번주는 그냥 넘어가고 이번주에 방문 하기로 해서 아직 개통은 안한 상태에요.
근데 9월에 대란이 터질 것 같다고 들어서 지금 주저하고 있는데…… 합당한건지 좀 봐주세요!
첫 세달은 무조건 67요금제
계속 유지하면 실구매가 1100원,
한 단계 낮은 요금제는 실구매가 6천원대
약정은 36개월
제가 워낙 핸드폰에 관심이 없어서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 실구매가야 할원 눈속임인거 알지만 시세는 잘 모르고 그래서…… 답답하시겠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 주시면 더욱 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