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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고있수다★
추천 : 1
조회수 : 88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8/03 00:26:26
오유..
제친구를통해서알았습니다.
아근데중독성강한곳이네요.
저글읽는거무지않좋아하는데
베오베에있는긴글다소화하네요
지금우리햅쌀로빚은우국생두병째입니다.
한병이상절때안마시는나인데...
두병째..
두병마시면제가아니거든욬ㅋ
하지마오늘은저로마감하고자고싶은뎈ㅋㅋ
(근데오늘은왠지2병으론부족..할..듯..?)
근데이미이곳에글을끄적이는걸보니
제가아닌듯..
전현재직업없는28세의나이많은여자입니다.
그나마꿈은있으니다행인..나이많은여자..
근데요..제가25세에직장을뿌리치고나와서
쓴다이어리르봤어요(그흔한싸*월*라는곳에남겨진...)
지금이랑다를게없던데요?
3년이란세월이흘렀는데.
차리리그때가낫더라구요
욕망도열정도있었던,
사랑을쟁취하고싶었던,
근데지금은..
그때라비교해보니패배자인거있쬬?
저절대제나이가많다고생각하거든요,
절대포기할나이도아니라고생가하거든요?
아직은청춘이라고
자신하는데
왜,,과거는저를더주춤하게만들까요?
그리고
정말제생각이맞는걸까요?
저아직청춘맞나요?
오늘의유머이지만
잠깐만같이진지해주시면안되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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