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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겹게 시게의 편향성시비가 불거지는데..
게시물ID : sisa_33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즐겁자구요
추천 : 11
조회수 : 888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07/09/09 01:00:00
'편향적'이라는 단어를 해석할때 누구 말마따나 '가치어'로 해석하느냐
'평가어'로 해석하느냐에 따라 조금은 달라질테죠..

시게에 참여하는 구성분자들의 비율을 편향성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친노'와 '반노'로 나눈다면 그 구성비율은 '편향'되어있다
라고 한다면 옳은 분석일수도 있고, 맞는 분석이라고 친다면 그 '편향성'의 
해결방법은?

'친노'가 '친노성향'을 드러낼때는 해당 게시물이나 해당페이지에 
'친노글'의 비율을 적당히 고려하여 때로는 댓글을 포기하거나 가능하면
'반대편'의 의견을 대변하여 적절한 비율을 조절하라? 웃기는 얘기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오유시게는 국민 누구나 자격조건없이 회원이든 비회원
이든 누구나 참여할수있는 공간인데 운영자가 편향적이라거나 노빠들이
조직적으로 오유시게를 장악하고 있다거나 하지 않는다면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하구요..

만약 '가치어'로 생각한다면.. 
오유시게의 '편향성'은 나쁜 것이다 라는 명제가 옳으려면 오유시게에서
편향적으로 드러나는 '친노'입장의 각각의 의견들중 옳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게를 지배하는 논리의 구실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저러한 잘못된 논리가 
단지 '친노'라는 이유로 오유시게의 편향성에 기대어 정당성을 확보하고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얘기해야겠죠?  
그런 경우가 있었나요? 하루걸러 편향성시비가 일어날 정도면 자료는 차고 
넘치게 많을텐데 '편향적'이라는걸 받아들일만한 근거를 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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