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 왠지 익숙한데...'하다가 문득 떠오른게
예전에 자신이 '고려대학교 선생님과 4학년 2반'이라고 주장하던 한 초등학생 아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혹 할수도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한테는 너무 티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