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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게시물ID : lol_68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tevez
추천 : 0
조회수 : 7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8/09 16:01:46

2월 26일

잃어버린 150ip를 위해 새벽 4시까지 달리던 나.




어제.



막판하고 자야지 했는데 1시간 가까이 한 안습한 상황.



내 살다살다 이렇게 사람들이 정신줄놓고 박터지는 막싸움은 처음 해보네.



상대방이 2강타래서 '아... 시발... 정글은 끝이구나...' 싶었는데 헤카림이 봇가서 서폿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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