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 반 페르시 계약 1년 남음.
1년 안애 재계약 못함 아스날 내년에 반 페르시 프리로 풀어줘야 함.
반 페르시 주급 많이 받고 싶어함.
아스날 제시액은 주급 130k인 듯.
적은건 아닌데 맨시티의 포풍영입으로 주급이 치솟아서..
아스날, 20M은 받아야겠다는 입장.
유벤투스 13M 제시, 퇴짜 맞음;
맨시티 이적료는 떠나서 주급을 180K 정도 맞춰주지 못함.
더군다나 정리해야할 공격수인 아데발 정리 못함;
맨유 슬쩍 문의 했으나(찔러 본 것과 다름) 대답도 안함;
참고로 아스날 맨유는 상호간에 이적이 거의 없음..
반 페르시가 언플한 것과 다르게 (우승 야망이 없다 어쩐다)
아스날 이번 이적 시장 각잡고 즉전감만 골라가면서 영입하고 있음;;;
그래서 그런가 독일 투어에 반 페르시 포함 ㅋ
맨유에서 아직 포기는 안한거 같긴 한데..
계약 1년 남은 공격수 20M 이상 주면서 데려와서 주급을 루니급으로 맞춰줄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아스날은 절대로 헐값에는 내줄 의향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1년 남은 선수를 비싸게 데려오기 애매한 것이 현재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