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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아
게시물ID : gomin_332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병신Ω
추천 : 1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5/15 21:54:03
열심히 좀 살아라
씨발 부모님이 존나 고생해서 길러주시고 공부시켜주시고 해줘도 은혜도 모르고 생각없이 사는 새끼야
세배나 되는 학비내면서 자사고 다니면서 하는 짓거리라고는 친구들하고 어울려서 담배나피는 새끼야
기자가 되고싶다면서ㅋㅋㅋㅋ
씨발 그딴식으로 공부해서 될 수 있겠냐?
고2밖에 안된 새끼가 담배배워서 어디다쓰게 씨발
끊으려고도 했잖아
근데 왜 못끊는거냐
의지없는 새끼야 그러고도 남자새끼냐
씨발 니가 그럴수록 너희 부모님 등골만 빠지신다
제발 정신차려
철 좀 들어라
그렇게 문학선생님이 좋냐? 존나 이뻐서 씨발 사랑한다고?
지랄났다 시발새끼야
남중남고라 여자면 다 좋은가봐?ㅋㅋㅋ
생각을 해라
띠동갑이야
띠동갑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누가 너같은 새끼를 좋아해주겠냐
퉁퉁하지 못생겼지 욕 존나게 하지 담배피지
씨발ㅋㅋㅋㅋㅋ
뭐냐?
니?
문학만 열심히해서 90맞으면 뭐하냐
다른건 다 조져놓고서
또 집에 와선 문제가 어려웠다고 야부리만 털었지
자긴 잘본 편이라고 지껄였잖아
너 정말 정신차려줘
문학선생님이 널 어떻게 생각할까?ㅋㅋㅋㅋ
그냥 병신이라 생각하겠지 ㅋㅋㅋㅋㅋ
잘 보이고 싶으면 공부라도 열심히 해줘 제발
욕도 그만하고
담배도 끊고
정말 열심히 살아라
그러면 니가 좋아하는 그 선생님보다도 정말 능력있고 이쁜 여자 사귈 수 있을거야
지금 즐거운 것보다 미래를 생각하자 18년밖에 안살았어
부모님얼굴에서 웃음이 없어지지 않도록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그만 좀 속썩여라
정말로....
피시방 그만 다니고...
열심히 살자
그래야지 나중에 웃을 수 있어
정말로 정신차리자
그만 지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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