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좀 살아라 씨발 부모님이 존나 고생해서 길러주시고 공부시켜주시고 해줘도 은혜도 모르고 생각없이 사는 새끼야 세배나 되는 학비내면서 자사고 다니면서 하는 짓거리라고는 친구들하고 어울려서 담배나피는 새끼야 기자가 되고싶다면서ㅋㅋㅋㅋ 씨발 그딴식으로 공부해서 될 수 있겠냐? 고2밖에 안된 새끼가 담배배워서 어디다쓰게 씨발 끊으려고도 했잖아 근데 왜 못끊는거냐 의지없는 새끼야 그러고도 남자새끼냐 씨발 니가 그럴수록 너희 부모님 등골만 빠지신다 제발 정신차려 철 좀 들어라 그렇게 문학선생님이 좋냐? 존나 이뻐서 씨발 사랑한다고? 지랄났다 시발새끼야 남중남고라 여자면 다 좋은가봐?ㅋㅋㅋ 생각을 해라 띠동갑이야 띠동갑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누가 너같은 새끼를 좋아해주겠냐 퉁퉁하지 못생겼지 욕 존나게 하지 담배피지 씨발ㅋㅋㅋㅋㅋ 뭐냐? 니? 문학만 열심히해서 90맞으면 뭐하냐 다른건 다 조져놓고서 또 집에 와선 문제가 어려웠다고 야부리만 털었지 자긴 잘본 편이라고 지껄였잖아 너 정말 정신차려줘 문학선생님이 널 어떻게 생각할까?ㅋㅋㅋㅋ 그냥 병신이라 생각하겠지 ㅋㅋㅋㅋㅋ 잘 보이고 싶으면 공부라도 열심히 해줘 제발 욕도 그만하고 담배도 끊고 정말 열심히 살아라 그러면 니가 좋아하는 그 선생님보다도 정말 능력있고 이쁜 여자 사귈 수 있을거야 지금 즐거운 것보다 미래를 생각하자 18년밖에 안살았어 부모님얼굴에서 웃음이 없어지지 않도록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그만 좀 속썩여라 정말로.... 피시방 그만 다니고... 열심히 살자 그래야지 나중에 웃을 수 있어 정말로 정신차리자 그만 지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