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치과에 가시면서 늦게들어오신다는 멘트와 함께
이 병원 간호사들 요구사항 다 처리되면 알아서 집에 가라는 행복한 멘트를 날리고 나가셨어요
이 기회를 빌어 남깁니다.
많은 오유 디아3게 선배님들
덕분에 사냥할 맛이 나네요~!
아 물론 나눔을 받거나 같이해본적은 엄서요
그저 매번 눈팅만 하다가
'개발지옥에 들어가고싶어요' 글 같은 잡담에
'개발지옥은 현 개발자인 제가 보여드릴께요! 이리오세요'
이런 뻘댓글이나 남기다가..
얼마전에 서리법이니 무슨법이니 무슨법이니 쭉 보다가
댓글에 '돈없으면 눈드라법사나해' 라는 댓글을 보고
여기저기 검색해서 스킬을 이것저것 바꿔놨는데....
+ㅁ+ 신세계네요..... 왠지 아이템도 잘나오고 데미지도 쎄진듯한 느낌이 들면서.....으희희희
아무튼 좋은 정보들을 여기저기 남겨주셔서 감사하다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