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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속 폭력성에관한 고찰
게시물ID : humorstory_1365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늘처음처럼~
추천 : 2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5/07 11:18:40
우리나라 동요의 폭력성

 

1.학교종이 땡땡땡

 학생들에게 종소리를 지속적으로 들려 줌으로써 학생들을 마치

파브로프의 개처럼 조건반사를 학습시키려는 의도가 깔려있는...

입시지옥을 조장하는노래

 

2.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무조건 새 물건이 좋다는 관념을 심어주어 지나친 과소비 풍조를

조장하는 노래

 

3. 날따라 해바요 요로케~

아이들에게 반복적 학습과 자아를 잃어버리도록 유도

 

4.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라오너라~

동물도 아닌 곤충을 대상으로 대화를 하도록 유도해서,

유아적인 사고방식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조장.

 

5.어젯밤에 우리아빠가(생략)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집안의 아버지는 돈만 벌고, 생필품만 사오면 된다는

사고방식을 주입. 문제야기되는 곡

 

6. 아빠가 출근할 때 뽀뽀뽀~

아동이 아빠에게 뽀뽀를 하나는 내용으로 아동의 변태적 성욕증진,

남성아동일경우 트랜스젠더로의 성전환자 증가 원인이됨.

 

7.반짝 반짝 작은 별~

별이 작다는 왜곡된 진리 전달.. 과학의 상식을 벗어나는 것을 가르침.

 

8.산 할아버지~ 구름모자썻네~살금살금 다가가서 

  구름모자 벗겨오네~

어른을 놀림으로써 공경심저하, 도둑질이 올바른 것인 양 가르침.

 

9.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누나에게 돌을 던지자는 선동적인 내용으로, 아동의 폭력성을 증대시키고,

대상이 누나로 잡아 연장자에 대한 공경심을 없애고 있으며, 또한

여성학대를 권장하고있음.

 

10.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좋겠네~ 정말 좋겠네 춤추고~노래하는 예쁜 내얼굴~

아이들을 외모 지상주의로 내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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