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조컴퓨터는 1230v3에서 너무 고사양이라 i3 4170에 gtx660을달아준 상태이고요...
또다시 주머니에 돈이 생기자마자(ㅠㅠ)심심풀이로 x5650을 맞출생각을하게되고... 결국 지르게 됩니다.
보드입니당...
cpu랑 같이 직거래로 업어왔어요. 10만원에. 원주 > 동서울 먼거리가서 업어왔네요(동서울은 갈일이 있어서 가기야 했지만)
1366소켓은 cpu에비해 보드가 진짜 넘나 비싸요...... 뭔가 아까운느낌이 너무많이 듭니다. 그래도 램소켓 6개의 우람함과, 트리플채널의 감성이 기다립니다.
cpu네요. i7 930이지만, 이놈은 바로 팔려갈놈입니다.(소장욕구가 치솟습니다) 저는 12쓰레드뽕에 취하려고 산거니깐요.
소켓도 멀쩡한걸 보고 바로 업어왔습니다. 먼지는 좀 털어야겠네요...
살땐 빠르게 질러야합니다. 고민해봐야 처음 본 상품을 결국 고르게 되더라구요. 쇼핑 5분만에 바로 ㄱㄱ..
파워는 여분파워로, 글카는 보조컴에 달려있는 GTX660을 적출할 계획입니다.
내일이면 X5650과 2gb RAM * 6이 도착합니다.
이를위해 내일 반차를 썻지요 후후....
컴퓨터가 3대가 되는데 윈도우만 구하면 되겠네요... 아직 이집트가 제일 싼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