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헤어진거 때문에 여기다가 글을 남겨습니다
그렇게 찾아가도 안만나주고 가끔 저녁에 문자 해서 만날거처럼 하다가 또 안만나고 전에 어떤분이 밀땅 더럽게 한다고 했거든요
그러다가 온답이 이제 너싫다고 자기 물건만 보내달랍니다 전에도 물건 보네라곤 했지만요
어느덧 실연 3개월이 지났답니다 아파서 수술했다니까 갑자기 막카톡으로 수술했어 ? 어디병원이야 ?
항생제 맞았어 ?(직업 간호사) 다시 만날수있겠냐 하니깐 자기 너무 힘든일이 많다고 괜히 연락 했나보다 미안 잘지내 아프지마 제발...
차단도 해버리고 연락도 걱정 되고 해주지말지 왜 그러는 걸까요 ? 이번엔 잘지내 나중에 밥이나 먹자 이렇게 나오네요 별뜻없이 한애기겠죠?
구차하지만 밥먹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내가 웃는게 아니얌.ㅋ) 1년6개월이란 만남이 전 크게 느껴집니다 .
제가 헤어지자곤 먼저 하고 다시 홧김에 해서 풀었는데 친구랑 찜짐방 다녀온후로 갑자기 이별선고 친구들이 옆에서 바람 넣었겠죠 뭐ㅡ,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