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쓰는 폰이 겔럭시노트1 (통신사SK) 인데...
약정은 일찌감치 끝내서 35요금제 쓰고, 할부금도 올해 6월에 끝났거든요.
그래서 그 동안 눈독 들이고 있던 겔노트 10.1로 갈아타보려고 알아보니까..
11번가에서 현재 기계값만 735,000으로 뜨더라구요.
미개봉/無약정/가개통/확정기변가능/통화가능 이라고 적혀있었구요.
제 생각으론 적정가격에 괜찮은 조건인 것 같아서 구매 후 SK 기기변경으로 사용해볼까 해요.
일단 당장 구매할 건 아니라 핸드폰가격에 능통하신 오유님들에게 여쭈어보려고 합니다!!
1. 이 가격에 이 정도 조건이면 질러도 무방할까요??
2. 아님 SK착한기변으로 대리점에서 하는 게 좋을까요??
3. 기타 질문자에게 조언할 점
핸드폰에 능통하신 오유님들의 답변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