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토론보면 항상 지들 캐릭 조금이라도 하향대면 징징.

기본기가 세면서 무큐기 약하다고 징징

뭐 그런 애들이 많아서 그쪽세계는 안가고 뭐 그저 그러려니.. 하는데

던게도 뭐... 그플? 엘마? 흠

도광은 안키우는 입장에서 뭐 징징대면 제가 할 말은 저언혀 없고, 또 인식도 그러려니 하는데...

로그.... 마도.... 그플.... 엘마....

약해요?

투자한 만큼 안세져서 그런건가??

뭐.. 스피디한 사냥을 즐기는 사람도 아닌데다가,

블디 빼면 다 이벤 혹은 상압.

무기는 퍼뎀캐는 12강 레어 껴주다가 터진 애들은 10강정도 스스로 강화해 쓰기 정도.

던전에 따라 아 돌기 좋다/귀찮다/나쁘다, 물약소비 없다/캐많이든다 정도?만 구분해서 하는 정도라.

컴터 사양이 나쁜건 아닌데 뭐가 잘못된건지 좀 버벅대서 이계도 잘안가/파플도 잘안해

게다가 요샌 적정던전 이벤트 때문에 노멀만 죽싸게 도는지라 노가다에 슬슬 지겨워지고 있군요 ㅡ.ㅡ;

14개의 캐릭을 입혀주고 손대고 있으면서 분명 재미가 없어서 손이 안가고 애정이 안가는 애들이 있고,

매일 접속해서 하고 싶은 캐릭도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토네이도랑 엘마는 매일 접속해서 하고 있는데

뭐가요?

응?

별반 템 좋지도 않은 토네랑 엘마.

던전도는데 그닥 나쁘지는 않던데.

자기 캐릭이 사기캐릭이 되길 원하십니까.

그러면 재미없어질것 같은뎅.

뭐. 그건 개인의 차?겠죠.

그냥 자기가 재밌게 게임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남들과 비교해서 꼭 세다는 소리를 듣고싶은겐가..

던게는 아니지만 다른곳에서는 서부 0분대 하면 "하향 ㄱㄱ"

무삼 원킬 "하향 ㄱㄱ"

조건)자기가 안키우는 캐릭

이런짓이나 하면서 아 내캐릭은 아무리 투자해도 저런거 안됨 상향쩜 이러고.. ㅡㅡ

뭐. 자신이 키우는 캐릭이 별로 안좋다 라고는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뭐 자기 캐릭 약하다고 상향 해달라~ 는 류의 글은 좀 보기가 그러네요.

몰라요. 다캐릭 증후군이 되면 그런가봐요.

투자를 억수로 많이해서 타임어택하면서 아 이 직업군은 안된다.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는데.

타임어택 딸 치실꺼면 그냥 딸 잘치는 캐릭을 키우심을 추천.

그냥 징징글이 싫어요.

징징대실분들은 언넝 네오플에 입사하셔서 자신을 사기캐릭으로 만드시길.

(갑자기 핵쓰면서 운영자 라고 사칭하던 알파하늘이었나? 가 생각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