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의 선배들이 목숨걸고 투쟁해서 직선제 바꾸니까

전두환 시다바리 물태우를 대통령 뽑아놓고.

이번에도 꼬라지 보니까...

주위에서 이런 이야기 많이 한다.

일본이 우리한테 심어놓은 노예근성이 진짜 있나봐 ㅆㅃㄹㅁ

귀찮다.

이런 패배 의식을 보수층에서 바라는 거겠지.

더욱 무관심해져라. 투표하지 마라.

우리가 알아서 하고 이익도 나눠가질테니...

나는 아빠는 전남, 엄마는 경남 출신이다.

둘다 지역주의 혹은 과거의 상처에 사로잡혀서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안되고 있는 것 같다.

진심인데,

경상도만 자치령으로 떼어서 거기서는 4대강은 씨바 동네 하천까지 다 보 만들고 콘크리트 치고

다 민영화하고

경찰도 SECOM으로 민영화

국방부도 민영화하고 

나머지 지역은 선진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경상도 콘크리트에서 숨죽여지내는 혹은 투쟁하는 오유동지들께는 매우 죄송한 말씀이지만,

솔직하게 경상도가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 맞습니다.

반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