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너무 확신하는 무슨깡이매?
그것도 존내 뒷북으로?
내 수많은 논객을 보았지만, 저런 깡은 첨보네.
악재의 재해석 확대라?
재해석이 아니라 유럽의 문제가..
지금 당장 디질래? 일단 내년쯤에 다시 볼래? 에서 걍 내년쯤에 다시 보자 제스처에 가까운거 나온건데.
그냥 개미들의 무지함에 오는 판단 미스~
오유에도 토론이 있었으니~ 여기에 대해서
그리고 지금 개미들 보고 잡으라는 것은 무슨 심뽀임?
개털려봐라 심뽀?
글고 경제가 잘 된다는 것은 무슨 개소리임??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economy&no=245&page=4&keyfield=&keyword=&mn=&nk=%B0%F8%BD%C3%B1%E2&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45&member_kind=
암만 봐도 예전에 쓴 글과 같은 장세 같구매...
에그플레이션으로 인한 다른 상품의 상승
QE3도 다시 조심히 생각해봐야함.
이유인즉 QE1->OT2 까지 규모는 점점 작아짐.
거기에 지금은 OT2중임.
내말이 맞다가 아니라 틀릴수도 있고, 나도 확신을 하면서 투자를 하지않음
가능성에 배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