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33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낮에나온달★
추천 : 1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2/19 07:06:58
당신은 모르셔도 됩니다 온기로 뭉쳐진 나에겐
기다림 뿐이라는 걸
배운게 웃음뿐이라
그저 미소를 짓고
순수했던 마음을
하얗게 간직한채
홀로 밤을 지새며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이 그치고
따스한 봄이오면
녹아버릴 마음이것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