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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32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제발좀
추천 : 1
조회수 : 109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5/16 12:32:03
둘다 대학생이고요..저는 첫남친이고 남친은 몇명있었는데깊진않았어요
소유욕이 유별나길래 날 많이사랑해서그러는가보다 했는데
130일정도 만났거든요.. 과활동은물론 같은동아리인데 남자랑 말하는건 절대안돼요 인사하는것도.
자긴 너때문에 포기한게많은데 넌왜 남자하나 못지킨다그러냐그래서 ..전 남친사랑하니까 지키려고노력했는데
점점 자기에게만 모든걸 걸어줬음하고 친구랑 만나는것도 싫어하고.
그래서 헤어지자고했는데 늘잡혔었어요..
근데 저번주일요일에 헤어지자고했는데 너가 전부엿는데 이젠 이유가사라졌다고 죽겠다하더라고요 . 극단적인사람이고 그런건 알앗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어요... 예전에 벽에 주먹을쳐서 주먹이다친적이있었는데 제가그걸아니까 진짜 남친이 죽을것같더락ㆍㄷ요..그래서 미안하다고 죽음안된다고 제가 사정사정해서 살려놨는데.. 그이후로는 남자친구랑있어도 전혀행복감을 못느끼겠고 무서우면서 지겹고.. 불행해요 그래서 정말..진심으로 헤어지고싶어요..
조용히 헤어질수있는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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