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7시에 신혜성의 첫 브이앱이 시작됩니다.
얼마나 긴장하고 버벅거릴 지 안 봐도 눈에 선 해서 즐겁네옄ㅋㅋㅋㅋ
7시가 되기를 기다리며 잠시 폴더 털이 가겠습니다.
움찔!
고양이에게 사랑받는 신혜성
디멘터의 재림.... 이 아니라 흔한 출근길 패션.
(얼굴은 전혀 안 보이지만 신혜성입니다. 신혜성이고요...)
금동혜성사유상.
나머지는 댓글로.
+장장 40분이 넘는 첫 브이앱.
카메라도 제대로 못 보고 댓글도 제대로 읽지 못하며 그렇게 정필교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고 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