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의 바람이 분 뒤에도 이렇게 대한민국의 정의를 좌지우지 하는게 경상도고요...
사실 이번에 누가 되더라도 다 경상도 패권주의의 연장이지 않았습니까
안철수? 박근혜? 문재인? 다 결국 경상도 사람들이죠............ 그들은 자신의 손에 들어온 권력을 놓을 줄 모릅니다
대한민국에 정의가 살아나려면 모든지역이 담합해서 경상도를 초토화 시켜야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오히려
그들의 손길에 타 지역들이 놀아나고 있죠.... 경상도 문둥이 놈들을 잡지 않고선 이 땅에 미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