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216111427§ion=01 요약: "서울시의 하이서울 페스티벌 개막식을 방해했다" 라는 이유로 오세훈이 가난의 해결을 요구하며 촛불시위를 벌인 9명에게 2억원 이상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그런데 이 9명 가운데에는 19세의 미성년자도 포함되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게다가, 애초에 서울시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액은 2억 3500만원이었지만 연이율 20%가 가산되어 현재는 그 액수가 3억원을 넘는다고 한다.
이런 씨f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