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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332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uba★
추천 : 1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31 23:30:11
나진 이엠파이어일때
모쿠자 모르면 롤경기 모르는거엿죠
그러다가 블레이즈의 상승으로 헬리오스
남들과 갱킹 루트가 달라서 그냥 당한다는 그 헬리오스
그러다가 프로스트가 블레이즈를 꺽고 클템이 최강자가 됬죠
그때 유명햇던게 간나새키
그러다가 올스타전 시작하면서 인섹이 떠오름
영원한 고통(오늘까지도 이어진다고함)
지금은 떠오르는게 갓카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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