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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안먹었지만............
게시물ID : soju_3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아~~~~
추천 : 1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8/03 03:44:55
소개받은지 몇일 안된 나보다 어린여자
술도 먹고 영화도 보고 오늘 이제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는데......

      뭐할말이 없고 씁슬하네 
 몇날몇일을 쪽지하나에 기뻐하고 폰에 매달려 살았는데 거리가 멀어서
 어떤구실로 그앞까지 찾아가서 만날까 고민도 많이하고 
 그냥 인천으로 돌아가라는 신호인가.........
 
 내가 뭘 잘못했나 ? 문자를 재미없게했나 ? 영화보면서 실수했나? 밥먹을떄 추했나?
 어딘가 이유는 있겠지만  한동안 자신감이 많이 떨어질거 같다
 새벽 네시가 다가오지만 잠은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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