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지었는지 이름마저 예쁜여인
널 처음 본건 작년 가을이었지
보자마자 나도 몰래 환호성이
딱 너야 내가 원하던 여인
다른 여자완 다른 스타일
마치 fall in love 순간이야 너한테 빠진건
친구들이 나보고 볍신 이래 꿈 깨래
나같은건 쳐다도 안볼거래 웃기지 말라그래
상관없어 누가 뭐래도 넌 내 인생 최고의 여자
길가는 여자를 전부 버로우 시키는 너란여자
어떻게 내가 널 떠나 상상할수 없는 유느님 없는
무한도전
절대 자르지마 그 생머리 네 매력지수는 샐수 없는
Infinite
사랑스러운 웃음은 네 가치를 상승시켜 111%
조금만 참아 오빠차 뽑아서 널 데리러갈께
악 개오글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부터 힙덕이다 보니 가끔 이런식으로 써보는데
겁나 오글거리네욬ㅋㅋㅋㅋㅋ
카페에서 뭐하는 짓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작 능력이 딸려서 카피한것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손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