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329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민..Ω
추천 : 1
조회수 : 202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5/16 22:17:54
남자친구가 잔다고 거짓말하고
디아블로가 열리는 14일 열두시부터 15일 아침 여섯시까지 피시방에가서
디아블로를 했다네요. 장정 여섯시간동안이요.
이걸 용서못하는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정말 괘씸해 죽겠네요..
그렇다고 미워하자니 그것도 맘대로 안되네요.. 사랑하는 남자친구니까..
하아..............정말 답답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