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거둔 세계적 명사들의 서재 10 곳 1. 패션디자이너 칼 라거필드의 서재 서재인지 서점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방대한 양을 자랑하네요. 설마 다 읽지는 않았겠지요??
2. 영화배우 다이낸 키튼의 서재 책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예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 보이는 듯한 서재 입니다.
3. 프랑크 시나트라의 서재 여러 명사들의 서재에 비해 약간은 소박해 보이지만 자신만의 공간으로는 손색이 없네요. 편안해 보이는 매력이 있는 서재입니다.
4. 스웨덴 출신의 헐리웃 여배우 그레타가르보의 서재 음..양장판으로 둘러싸여진 서재는 왠지 한번도 펼쳐보지 않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것은 저만의 조악한 생각인가요?? 깔끔하기는 하지만.. 서재라기보단 장식장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5. 코메디언이자 영화배우로 유명한 조안리버스의 서재 서재라기보단 거실 한쪽 벽에 위치한 책장이라고 해야 할 것 같네요. 뭐..이정도만 되도 아주 훌륭해 보입니다. 벽에 걸려있는 강아지 사진이 눈에 띄는군요
6. 영화배우 켈시 그래머의 서재 와이프님의 잔소리를 피하거나 조용한 사색을 하거나 깊이있는 계획을 세울때 이용하고 싶은 서재 입니다. 눈덮인 액자속의 그림은 왠지..교육방송에서 그림을 가르치던.'밥 아저씨'던가 ?? 그분의 그림 같네요..
7. 고풍스런 느낌의 서재 누구의 서재라고 말하지 않고 사진 아래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 서재의 주인이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잘 정돈된 고풍스런 느낌의 서재는 이제는 고인이 된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서재입니다.
8. 오프라 윈프리의 서재 깔끔하게 정돈된 오프라 윈프리의 서재. 왠지 잘 정돈되어있고..같은 디자인으로 된 양장본이 쭈욱 있으면.. 사람이 사용하지 않는 서재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9. 영국의 팝스타 로드 스튜어트의 서재 오프라윈프리의 서재에 비하면 조금 어지럽혀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왠지 모든 책을 다 읽었을것 같은 그런 서재입니다. 코끼리와 여기저기 놓여져 있는 인형의 모습이 색다르네요.
10. 우디앨런의 서재 미국을 대표하는 감독 겸 영화배우 우디 앨런의 서재 입니다. 서재로서의 역할 보다는 지인들과 커피한잔 하면서 삶에 대한 얘기를 할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