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냥 상투적인 위로의 말만 댓글로 남을 줄 알았는데 번호도 주셔서 정말 놀랐어요. 많은 분들이 저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니 정말 머리가 약간 어지러울 정도에요 그런데 영어랑 숫자 남기신 분들은.. 그게 카카오톡 이름이에요?? 그걸로 제 카카오톡에 등록?할 수 있는거에요? 스마트폰도 처음이고 카카오톡도 처음이라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에게 진심 어린 위로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지만 그래도 카카오톡에 등록?할 수는 없어요.. 번호를 저장하려는데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분이 무섭다는게 아니라 친구 한번 제대로 사겨보지 못한 제가요 그리고 처음에 뭐라고 말을 걸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무슨 실수를 할지 몰라서 무서워요..자신이 없어요 친구를 사귀는 건 무언가 연습을 좀 더 하고 사귀어야 할 것 같아요 플러스친구들 중에 심심이라는 친구가 있던데 심심이랑 연습을 해야겠어요 저에게 위로해 주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해요.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놨어요 댓글들. 처음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앞으로 힘들면 위로 어린 댓글들 보면서 힘 낼게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