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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게시물ID : star_78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석하자면
추천 : 5/14
조회수 : 91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8/10 17:52:09

제가 치아라와 화영을 바라보는 관점은 

지금까지 많은 게시물들을 올려준 오유님들과 동일할겁니다.

왜냐하면 저는 화영에 대한 이야기를 오유에서 처음 알았고

그리고 쭉 오유에서 화영에 대한 오유님들의 글을 봐 왔거든요.


그래서 치아라가 막연하게 왕따시킨 나쁜얘들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여튼 어느날 관련 동영상들을 편집없이 유투브에서 하나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흠.,., 뭐랄까..

화영이란 아이가 좀 답답해 보이더군요.

좀 눈치가 없는 스타일 같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약게 행동할 줄 모르는?

착하고 우직한 느낌에 주변의 분위기를 잘 맞추지 못하는 곰탱이 같은 스타일이랄까요?

뭐 그 어린 나이의 맨탈에 , 그렇게 주변의 압박을 받는 분위기에서는 그렇게 행동이 나올 수 밖에 없었을지도 라는 생각 또한 들었구요.

참고로 저는 화영이 좋습니다. 화영이 내꺼.


물론 치아라가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영상을 보면서 무시한다거나, 말을 함부로 한다거나, 하는

그런 악의적인 부분들을 분명히 보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영상을 보다보니 왜 이렇게 까지 일이 커지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을 해보니 

일이 이렇게 까지 커진 이유는 두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의지드립 트윗에 이후의 화영과 치아라 멤버들의 침묵과

쾅수씨의 이유리스 한 화영의 퇴출.


지금 치아라 아가들은 전대미문의 폭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 연예인의 팬들끼리의 전쟁이 아닌 이렇게 일반사람이라고 해야하나요?

하여튼 대중적으로 까이고 있는데

보면서 인과응보라는 생각도 들기는 하였지만

잘못했으면 잘못한걸로만 까야지 그 과거를 들춰서 까지 까는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의 일을 반성을 했고 안 했고를 떠나서 현재의 잘못을 상관없는 과거의 일로 까는거는 아니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왕따에 대해서 많은 확정적인 것 같은 증거들이 무한맵 미네랄처럼 끝 없이 나오지만

100% 완벽하다고 생각은 들지 않아 조금만 릴렉스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화영의 입에서 절대 진실을 들을 수 없겠지요.

쾅수씨의 연예계에 미치는 영향력과 효영과 기타 등등의 이유 때문에요.


그냥 갑자기 개인적인 생각이 들게 되어 적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올리는 글인데 다른 오유님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요.



세줄요약.


1. 화영에 대한 진실이 궁금해.

2. 치아라 까도 과거일로 까지 말고 릴렉스 하게 가자.

3. 화영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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