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어제 새벽 다이아 친구와 플레친구 나는 어제 골드 4된 골레기
서폿하기싫은데(친구들과 할때 거의 서폿해서) 서폿만 남음 
뉴메타를 가보자하고 친구 베인 나 티모 다이아 친구는 다이애나
꼴픽 2명은 트린다이머와 존재감 없이 있다 트린과 20분정도 했을때 
함께 소환사의 협객을 떠난 정글 (아마 둘이 친구인데 피씨방 돈없어서
같이 튕긴듯)
나는 봇 시작템을 도란으로가고 w로 블츠의 그랩을 다피해가며 
헤헤헤헤를 연발함 빡친 이즈가 달려들면 q쓰고 반피 빼놓고 티티
그럼 수비적 플레이로 cs만 챙기던 베인 친구가 뒷정리 
6킬 2데스 2어시하고 베인 2킬 0데스 4어시정도 하고 있을때
탑에서 1킬따내고 잘하고 있던 트린과 존재감없던 정글이 함께
나감... 친구들과 나는 써렌이냐 아니냐를 따지다 탑티모 
미드 다이애나 봇 베인의 각자 라인막기를 시도 탑에 일렬로 
버섯4개 깔아놓고 2차타워 딸피만들었는데 4명이 달려듬 
헤헤헤헤 하니 다들 달려듬 ㅋ 
이즈 순삭하고 3명이 버섯다밟으며 쫒아오는거 다이아 다이애나 친구님께서 
싹쓸어버림 
나는 봇과 탑 억제기 주변을 중점으로 버섯을 깔면서 우주방어하고 
플레와 다이아 친구는 뭉쳐서 2대 4싸움을 계속해서 이겨줌 
상대 블라디는 cs냠냠하다 버섯 3개밟으면 딸피 귀환
상대의 무자비한 돌진으로 억제기 밀린 상황 블루를 내가 먹고 억제기 주변 버섯깔고 내가
타워파괴왕이다로 빙의함 시야를 위해 시야석사서 버섯과함께 맵밝힘
40분이 넘어간 시점에 3명은 모두 풀템에 풀 영약
결국 상대의 써렌을 받아내고야 맘.
결론은 티모는 역시 어그로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