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eca_33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KAF38THFG.★
추천 : 1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20 22:00:32
작년 12월 눈오던 오후의 어느날
태안의 바닷바람 냄세와 잠시 멈춘 발걸음을
여기에 두고 갑니다.
남은 연휴 편안히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오유 여러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