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33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살Ω
추천 : 0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5/17 16:18:49
아까 자살... 이라는제목의로 성희롱해서 자살할려햇다고한사람입니다 자세하게 말하라해서... 지금 정말 머릿속이복잡합니다... 제가 잘못한일들을 말해드리겟습니다 친구에게 말로 학기초때 우리반여자애를따먹는다햇고 카톡으로친구에게 우리반다른여자애가슴이크다하고따먹는다고 햇던여자에게 야동필요없고 개생각만한다고 햇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그따먹고싶다한여자애한테 장난을쳐서 선생님과상담한후 일이끝날줄알앗습니다 그러다가 다음날에 반성을제대로하지않고정신도못차리고 그애가 너무좋아서 장난섞인농담을햇는데 남자인친구들이듣고는 제가미쳣다뭐라뭐라하고..그러다 갑자기 반전체애들이수궁거리다가 결국 오늘 일이터졋는데 저는 저와카톡한애가 제가나댄다는이유로 카톡내용을한친구한테보여준줄알고 복수하려햇는데 알고보니 여자애한테 장난치고상담받앗을때 여자애 친구들이 제가어떤사람인지물어봣다고 친구에게들엇고 그거에대한답을해주다가 가슴이크다따먹고싶다이런말이 여자애들귀에들어가고 반전체에소문이낫습니다 그래서 아...망햇구나 이러다가 여자애들한테 점심시간이 끊나고 무릎꿇고 미안하다햇는데 아무말도없이 울음을 터트린채나갓습다 전어쩔줄모르고 수업돔듣다가 여자애친구가와서 더할말이없냐길래 저는이해력이딸려서 미안해만하고 잇엇는데 계속 더할말없어하다가 제가 뭐를?이랫는데 담임샘한테말하고 온다햇는데 담임샘한테 피해여자애들이 경찰서에 고소한다고햇던거같습니다 그래서 반성문,사과편지,범죄기록?같은거쓰고 지금 정말죽도록 후회중이고 죄책감이너무나커서 지금당장이라도 죽고싶습니다 여자애들은 같은반에잇기조차싫어한다고햇고... 퇴학당할지 감방에갈지 다른반으로옴겨질지 모르겟습니다 아직.. 근디 부모님한테이런소리 들리고싶진않습니다 안그래도 공부못해서힘들고 혼나고그랫는데...이런소리까지들으면정말...엎친데덮친격... 엄마랑누나한테엄청혼나겟죠.....아버지는따로사십니다 이혼은안햇지만 옛날에 싸우셔서 그래서 남자가저뿐이라 여자들틈에껴서정말 말한마디제대로못합니다 누나한테 노예처럼 살아서 항상 어쩔수없이 시키는일다하고 툴툴대거나짜증내면 맞고삽니다...억울한것도많고 정말...이해를해주는사람이주변에아무도없습니다 절위로해주는사람조차....중학교때도 너무나댄다는이유로 왕따도당해보고 많이맞앗습니다.. 제마음과생각속엔 후회,억울함,고통,슬픔뿐입니다 희망을가지고 살려해도 맨날 이런실수하기마련이고 정말...잘하는거없고 성실햇습니다 제자신에대해...성실하기만 햇어요... 하....누나가 때리는것도짜증이나고 뭘시켜서노예처럼부리는것도지긋지긋하고 공부도포기하고 그냥다 포기해버리고싶습니다 죽어버리면 아무것도안느껴지겟죠?더이상 힘들게살필요도없겟죠? 소중한 사람들한텐 정말미안하지만 오늘하루동안...생각해보겟습니다.. 여러분 조언감사하고요...다시한번사과는해보겟습니다 실패하면... 저도 어떻게될지 제자신을 어떻게 컨트롤하지 못할것같습니다.. 여러분 혹시나해서 말씀드립니다만 감사하고 오유 정말즐거웟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