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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3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캬
추천 : 0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3/11/05 22:42:03
은행에 돈을 인출하기위해 차를 잠시 세워두고 돈을 찾았다.
차에 타서 시동을 거는데 아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앞이 하얗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잽싸게 내려서 확인해 보니 다름아닌
불법주차 스티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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