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쿠이마
LittleMore-Rock Mix라는 이름처럼 오케스트라? 세션이 빠지고 기타랑 베이스 비중이 늘어났네요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좀 미묘함 보컬은 그대로라
노브라
럽라곡 중에서도 기타 사운드를 상당히 좋아하는 곡에 속해서 개인적으론 영 별로네요
원래 이런식의 유로비트 곡을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스타트 대시
기타랑 베이스 사운드가 상당히 유해졌어요. 그것 외에는 딱히...
그냥 취향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더풀러시
이쪽은 반대로 사운드가 상당히 묵직해졌어요. 러블리스월드 같은 느낌
다만 이것도 보쿠이마랑 비슷하게 보컬은 그대로라 좀 미묘...
뮤직스타트
원래의 반짝반짝하는 느낌이 좀 줄어들고 비트가 좀 강해졌어요
미열 다음으로는 이게 가장 맘에들었습니다
퓨어걸프로젝트
원곡보다 전자음이 훨씬 많이 끼었습니다
이것도 노브라랑 비슷한 느낌으로... 별로
큐티팬서
이름부터가 메탈 믹스... 곡의 분위기랑도 상당히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원곡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패스
미열에서 미스테리
좋아요. 개인적으론 원곡보다 훨씬 맘에듭니다.
원곡보다 기타사운드가 확실히 뭔가 다른게 있는데 멍청해서 설명을 못하겠네요 블루스쪽에 더 가깝다고 해야하나 이걸
어쨌든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