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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암찰자 한심
게시물ID : bns_33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끼룩끼룩^
추천 : 1
조회수 : 8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10 23:30:49

기공으로 4인파티르 갔음. 2넴에서 암찰님이 자기가 자꾸

폭배를 하겠다고 하는거임. 그리고 나보곤 메인탱하라고 ㅋ;

우리린검님이 3쫄을 맡고있는 상황이라 탱할사람이 없긴 했슴..


미궁을 거의 반년이나 돌면서 기공으로 배이도탱은 처음이거니와

미친 엔씨의 그지같은 4인파티 뎀지 패치로인해

린검님의 3쫄도, 각쫄도, 내가 메인탱도, 내가 폭배를해도

계속 한둘씩 죽어나가고 이도저도 다 안되는 상황......


통금떔시 집에 10시까지 가야되는데 더이상 지체할 시간도 없고 ㅠㅠㅠ

더이상 멘붕하기도 싫고해서 내가 그냥 솬사로 올테니 2넴만 빨리 후딱

넘기자고 했음...


솬사로 (혹시몰라) 수호셋을 풀장비하고

냥3쫄탱, 린검님 메인탱, 암찰님 폭배로 다시 시작함.


와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 메인탱도 해줘, 3쫄도 해줘

해줄거 다 해주는데 도대체 폭배하면서 죽는 암님 머져??

혹시나해서 하는말인데 쫄어글튀어서 암찰님을 보거나 그러진 않았음.

오히려 린검님을....봤...지............. ㅜㅜ

그러면서 마지막 3넴땐 귀걸이반지 나왔는데 자기가 다 20금씩해서

가져가버리네요. 나도...나도 귀걸이 먹어야하는데.....


파티시작하기 전에 암찰님이 악세는 겹치니까 입찰로 가죠

할떄부터 아 암찰자의 냄새가난다 싶어서 별로 화도 안났지만

2넴에서 폭배하면서 계속 죽는건 무슨 능력임..

아... 마무리할 자신이 없다.


결론은 엔씨가 잘못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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