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줘여....현기증 난다 말이에여 힝
이 더운 날에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어무니 아부지 정말 감사드려요.
고생하신거 생각하니까 눈물날라카네
엄마 아빠 *
우리 훈이는 걱정마요. 내 생일인데 동생 챙기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은 이제 그만해요.
내동생 내가 챙기지 누가 챙겨ㅎㅎㅎㅎ
늦게까지 공부하고 와도 짜증내지도 않고 맛없는 반찬 도시락 싸줘도 투정한번 안부리는 우리 착한 내 동생. 우리 막둥이
오히려 내가 미안해서 가슴이 찡해지네. 집안 생각해서 알아서 공부한다고 한 녀석이 진짜 잘 하고 있으니까.
수능 얼마 안남았으니까 우리 훈까 잘해낼꺼야 !!!! 올해는 누구의 생일이 먼저가 아니고 우리 훈이가 먼저니까 언제나 잘 돌보고 있을께요.
사랑해요 엄마 아빠♥♥♥♥♥♥♥♥♥♥♥♥♥♥♥♥♥♥♥♥♥♥♥♥♥♥♥♥♥♥
축구 보고 주무이소 *.*
축구 한일전으로 발라버려주쎄열
이기든 지든 독도는 우리땅
조만간 있을 배구 한일전도
이기든 지든 독도는 우리땅
이기면 더 좋구요...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