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삼수생이니 삼수체를 쓰겠삼수.
글재주도 없삼수.
사진크기도 제 각각이 삼수.
아참 난 이번주까지 휴학중이삼수.
휴학이 배움을 쉰다는뜻임 별뜻 없삼수.
아 차설하겠삼수.
좌 누텔라 우 참깨스틱이삼수.
이 둘의 조합은 맛이 아주 좋삼수.
초코픽을 연상케하는 이 맛은 아주 좋삼수.
이러케 적당량 찍어서 입에 넣으삼수.
여기서 주의할점은 있삼수.
요로코롬 느므마니 찍으면ㅠ.....
더 맛이 좋삼수.
스파게티먹듯이 참깨스틱에 누텔라를 돌돌돌 말았삼수.
사진처럼 하려면 요령이필요하삼수.
마무리는... 못짓겠삼수.
누텔라는 마약이 맞 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