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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333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민Ω
추천 : 0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5/17 21:22:39
주변에 보면 부랄친구하나씩은 있던데, 제가 못난 건지 중학교때 한 사건이후로 친구들이랑 깊은 관계깊기도
힘들고.. 왕따를 당했다거나 한건 아니고 오히려 제가 가해자라면 가해자였기때문에..가해자라고해서 폭력을
쓰고 다닌게아니라 그냥 친구들을 정신적으로 좀 힘들게 했었네요..아무튼 그 이후로 친구를 깊게 사귀기도
힘들고 현 고등학교 2학년인 지금도 친하게 지내다가 무슨 일인지 어색해졌습니다. 무슨 오해라도 있나싶어서
대화도 해보려고했는데 그런건 없다네요 대화시도이후에 좀 더 어색해지기도하고 참 난감합니다..
아무튼 오유분들은 부랄친구있으신가요... 친구만드는게 남이 도와준다고해서 되는것이 아닌건 압니다만,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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