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많은 러브라이버 분들은 러브라이브에 대한 애게의 취급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라고 하는 법칙에 의해 이미 예전에 떠나셨습니다.
지금도 꽤나 남아있는건 맞습니다만 몇차례의 분쟁 이후 많은 러브라이버가 떠난것은 느끼셨을겁니다.. 저도 사실상 떠난거랑 진배없구요.
지금 있으신분들은 적응한분들이죠. 지금의 애니 언급은 자제하고 다른 컨텐츠로 이야기하는 상황에 말이죠.
지금 꺼내봤자 이미 되돌리기 늦은 이야기이고 그때 싸우던분들도 다 떠나갔으니 어짜피 여론에 밀려 바뀌지도 않을겁니다.
그냥 적응하시거나 떠나시는게 속 편하실겁니다.. 바꾸어 볼려 했으나 바꾸지 못했어서 죄송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