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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33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꽐라녀
추천 : 0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5/17 22:18:46
제 술버릇이...
좀 많이 특이해요;
술좀 들어가면 막무가내로 옷을 벗거나;;-_-;
마구 스킨십을 해대고ㅜㅜ.. 쫌 ;; 192.75도가 돌아요;;
애교가 완전 심해지며(남자가 본다면 헤퍼보일정도래요;)
필름이 끊기는데......;
ㅠㅠ.. 주량은 소주 2병정도구요;(여잔데.. 쫌 많이 센편이구요;)
술은 또 웨케 사랑하는지;
제가 쫌 밥은 않먹어도 술 얘기만 나오면 행복해지거든요
남친이랑 그외 선배들이랑 술을 첨 마셨는데;
그 후로 남친이 절 피해요;;ㄷㄷ.... 진짜 무의식중에 하는 행동때문에 스트레쓰가 너무 심해요ㅜ
이런 술버릇은 어떻게고쳐야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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