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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3338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꽐라녀
추천 : 0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5/17 22:18:46
제 술버릇이... 좀 많이 특이해요; 술좀 들어가면 막무가내로 옷을 벗거나;;-_-; 마구 스킨십을 해대고ㅜㅜ.. 쫌 ;; 192.75도가 돌아요;; 애교가 완전 심해지며(남자가 본다면 헤퍼보일정도래요;) 필름이 끊기는데......; ㅠㅠ.. 주량은 소주 2병정도구요;(여잔데.. 쫌 많이 센편이구요;) 술은 또 웨케 사랑하는지; 제가 쫌 밥은 않먹어도 술 얘기만 나오면 행복해지거든요 남친이랑 그외 선배들이랑 술을 첨 마셨는데; 그 후로 남친이 절 피해요;;ㄷㄷ.... 진짜 무의식중에 하는 행동때문에 스트레쓰가 너무 심해요ㅜ 이런 술버릇은 어떻게고쳐야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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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22:21:25 추천 0
술마시지마
2012-05-17 22:21:50 추천 0
술을.도대체.누구한테.배운거에요???
2012-05-17 22:34:49 추천 0
ㅠㅠ않먹는게.. 그게 정말.. 최선일까요?;; 술을 완전완전 사랑하는 1인인데;
2012-05-17 22:41:34 추천 0
술버릇 또한 상당히 안좋은 편인데.. 필름까지 끊길정도면,, 그냥 드시지 마세요. 조절할 수 있다면 상관 없겠지만,, 글쎄요., 봐서는 가능할 것 같지는 않군요. 다른 술버릇도 아니고 저런 술버릇에 필름까지 끊기면, 인생살면서 피곤한 일, 심지어 위험한 일 생길게 뻔하고 인간 관계에까지 악영향 미칠 가능성이 다분해 보입니다. 당신의 인생을 위해서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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