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자 전투병 전쟁나면 남자들이 지키려고 애써서 비효율적이래서 다들 보병으로 보내는 것 보단 한달정도 기본 군사훈련 받고 컴퓨터 잡무라든지 통신업무? 그런 걸로라도 복무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기본 응급처치도 배워야 돼요 전쟁나면 의료계 손이 부족할텐데 붕대라도 감아야죠 ㅜㅜ공익으로도 가고..면제도있고.. 그럼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여자도 자주적으로 행동 해야 될 때 아닌가요 여자들은 전쟁나면 집에서 떨다가 죽어서야 되겠습니까 여자도 힘을 합쳐야죠 직접 공격은 못하더라도 뭔가 도움은 돼야죠 총기류도 다룰줄은 알아야 될테고 ㅠ 우리나라 여성인권이 높아졌지만, 완전한 남녀평등이 되기위해선 여성가족부이런거 다 필요없고 군문제를 해결해야 될 거 같아요 지금 이런 생각을 가진 여자들이 많다고해도 그분들이 모두 자원 입대를 할 수는 없어요 현실적으로 어느 부모님께서 허락하시고 반가워 하시겠습니까.. 나라에서 그걸 의무로 만들어야된다 이 생각인겁니다
도대체 언제 그럴 날이 올지 뭔가 방법은 없는지 답답해서 고게에 올려보네요..
여긴 남자분들이 많아서 어떤 반응일지 두렵네요 혹 욕먹진 않을까 ㅠㅠ 무서운 악플러들도 많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