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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빅엿
게시물ID : gomin_333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미안해Ω
추천 : 1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17 23:26:11
아나지금 집들어왔는데 정신이음슴
뇌와 두피에 모공까지 흔들려서 멘탈이 우루사됨
 진짜 이걸어떡하지
오늘 아침에 부모님과 동생다 일찍나갔는데
여친이집에 찾아옴 학교가야되는데 오늘체육대회라가야되는데
못감 이유는 여친과 ㅍㅍㅅㅅ를했기때문에
아근데 내습관이랄까 처음엔항상ㅋㄷ를낌
그리고 하고 빼서 묶어서 무심코 책상위에올려놧는데
그걸. 아 내가미쳤지 안치운거임
나갓다가지금 집왔는데 엄마가 나보로
뜬금없이 엄마없을때누구데려오고그러냐고
캐묻는거임 난 연기의신이라서 포케페이스로 존니담담하게
담백하게 풀X원 두부같이 아니 그런적없다하고
씻고내방에누웠는데 책상에서 빛이나는거임
나갈땐 더러웠는데 엄마가치워주셨나보다하다가
으잌 하트비트 브레인정지
엄마가 아들~부르길래 이어폰꼽고자는척함
그리고 난 울면서 이불속에서 이글을적는다.
위로좀 죽을거같음..........
아 오늘따라 전니하얗게나왓는데 아 개가트ㅡ닝
나란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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