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의료민영화던 뭐든간에 가까스로 막아냈다고 칩시다...물론 만약이란 가정이죠
우리가 생각했던대로 순차적으로 하나둘 민영화가 이루어지고 그것을 사람들이 뼈저리게 느껴봐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알 수 있을텐데
그러지않고 그냥 넘어간다면
결국엔 5년간 정치 잘했다고 칭찬하고 다시 되풀이되지않을까.. 란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