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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333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생방조교★
추천 : 8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9/01 18:41:52
"어쩌다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13학번 후배란걸 알게 되서
게임 몇판하고 나중에 술한잔 같이 하자고 하고
귓만하는 사이였습니다.
일주일 가까이 개인사정으로 인해 게임을 못하게 되어 접속을
못했는데.. 말도없이 뒷삭을 했더군요.
뭐 그다지 친한건아니었지만 내심 괘씸했습니다.
무슨 과인지도 알고 그래서 누군지 알아보려 했지만
부질없는 짓인것 같아 그냥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하는 행동이 정말 도를 지나 치더군요.
그래서 내일 개강이니 한번 수소문 해보고 만나볼생각입니다.
만약 만나게 된다면 진지하게 이번일에 대해 물어보겠습니다.
ps. 패댁아 니가 이글을 무시할수도 있지만.. 우리학교 한다리 건너면
대부분 알만큼 좁단다. 익명성 보장된다고 너무 날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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