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즈 토들러가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업데이트 받았습니다 :3 호!
원래 플레이하던 가족이 있긴 했는데 ...
토들러 나오기 이전에 성인이 된 첫째 둘째 셋째 심들을 각각 결혼시키고 분가,
청소년 남매 둘을 냅둔 채로 대잇기를 위해 셋째 (아들내미)로 플레이하고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부모심들이 워낙에 출중한지라 유전자가 참 조크든 ... 아니 좋았거든요.
우에하라 家의 토우코 양과
데릴사위 와이즈먼 쥬드 (배포받았어요 'ㅡ'!!!!) 군, 지금은 중년의 부부랍니다.
둘째 우에하라 카나 (현 메이슨 카나)
셋째 우에하라 히카루 / 다섯째 우에하라 마리나 (현 최애심입니다 ^///^)
아나 마리나 너무 예쁘지요
사실 오늘 또 찍음
그나저나 엄마심도 예쁜데 왜 아빠랑만 찍었을까 하핫
각설하고!
유아기를 즐기기 위해서의 과정이 필요하지요. 그러니까 여섯째 ...
네 ... 여섯째를 데려오기 위해서 ...
이런 ...
과정을 ... 거치고 ....
넓은 방도 주어졌지요.
참고로 놀이방도 있답니다. 바로 옆은 화장실이고요.
설정상 엄마심 가문이 대단한 부잣집이라 (수줍)
놀이방에 침대 하나, 자기 방에 침대 하나 ...
넷째오빠랑 다섯째언니는 각방은 커녕 침대도 같이 쓰는데 무려 갓 태어난 여섯째가 큰 방을 혼자 씁니다.
대단.
그리고 그 여섯째의 방에는 가족사진들이 전시되어있답니다.
(그와중에 혼자 커다란 전신사진 ... ... ... 수줍따)
자 그래서 그러니까 그 주인공인 ' 우에하라 리카 ' 양으로 소개하자면
사실은 거대 고양이입니다 (아님)
크억 너무 귀여워 ... ... !
미치겠다 증말 너무 귀엽지않나요?
토끼잠옷을입고 인형놀이를 하며
인형을 보면서 후라이팬 말풍선을 띄워버리는 ...
그러니까 ... 인형을 요리해버리겠다는 포부를 가진 .... 대단한 공주마마님이지요 .... 네 ....
리카 "춤! 출! 거! 야!"
아 아 진짜 심장에 좋지 않은 이것은 춤추기입니다
이건 동영상이나 움짤로 봐야 엄청나게 귀엽그든요
아 이건 정말 ... (심장에 좋지 않음)
리카 " 놀아주지 않으면 이대로 언니의 목을 간질여버리겠어 (소근) "
그렇게 예쁜 언니는 막둥이의 놀이기구가 되어줍니다
근데 엄청 격하게 노는데 이건 영상으로 봐야 하는데
제가 노트북이라 ... (데헷★
아 미치겠다 짱기여어
CC템 오류가 났지만 너무 격하게 놀아줘서 치마에 구멍이 났다고 칩시다
ㅋ ㅋㅋ ㅋㅋㅋ
엄ㅋ청ㅋ 격하게 놀아줍니다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뭔데 이거 뭔데 너무 천사같다
다 놀았으니 먹을 것도 먹어주고
침대에서 책 좀 읽어주다가
꼬까옷 입고 탈출하려다 엄마한테 잡혀서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코야합니다.
언니는 막내가 좋은지 숙제도 여기와서 하구요 *'ㅡ'*
하 정말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특히 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여러분 사즈하세요 토들러 넘나 사랑스러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