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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 왕자의 난만 기다리는 중(예상스토리)
게시물ID : drama_333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눕이
추천 : 2
조회수 : 106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12/23 02:00:14
제가 예상하는 스토리는
모두 알다시피 정몽주의 죽음으로 정도전과 방원은 갈라서게 되죠.
그 후 건국 후에 분이가 그 정체모를 집단에 의해 죽습니다.(연희도 죽으면 더더욱 좋음?!)
정도전을 위한다고 뭔가 일하다가 분이가 죽어야 이방지 열받음 떠남. 정몽주+세자책봉+사병철폐로 인해 이방원은 궁지에 몰리고 분이까지 죽어서 그 분노가 정도전을 향함.
1차 왕자의 난 발발. 이방지가 없으니 정도전 주금. 뒤늦게 이방지 달려오지만 상황 끝. 후환을 없애야되니 방원이 무휼보고 이방지 쫓으라고 함. 하지만 무휼 패배(뿌나에서 나옴)
이미 이방원은 밀본의 일원이었고 자세히 알고 있기 때문에 밀본 싹쓸이. (잔당들은 반촌에서 계속 활동)
하지만 이방원 정도전을 존경했기 때문에 그가 이루려고 했던 정책들을 대부분 수용함. 끝.( 조준/하륜은 이방원한테 붙어 잘먹고 잘 삼.)
P.S 신세경 너무 이쁘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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