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은 아니지만은 무한도전은 즐겨보고 정준하라는 연예인도 괜찮게 보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뭐 다름아니고 요즘 많이 시끄럽죠... 샘물교회..신정아.. 안정환.. 

갑갑하고 비난글들 어의없는 글들을 보면서 정말 한숨만 푹푹나오는데.

정준하의 관한 글을 보았습니다. 뭐.. 루머로 판명 날것같은 그 사건이 어느 한 언론매체에서

다시 끄집어 났더군요.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악성글들... 정말 짜증이 납니다 이젠..

뭐 저도 샘물교회땐 정말 열받고 비방하고 그랬었지만은 그건 "사실" 이었잖습니까.

아직 "사실" 인것도 아닌 "루머" 로 판명났었던 일을 다시 끄집어내는 "기자" 들...

사실이냐 아니냐 에서.. 지켜보는 이들중 가운데 악성댓글들을 볼땐 그사람의 인격이 정말 궁금합니다..

키보드만 두드린다고 되는건가요? 장난일까요? 생각없는 걸까요? 

여하튼 갑자기 다른말로 빠졌지만... 이번 정준하 사이버테러에 대한 사실을 보고 나서 결정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이라하면 실망하겠지만 사실이 아니라면? 악성댓글들을 단 사람들

다시 키보드 두들기겠죠... 후... 연예인들을 보면 부럽다고 생각 하기도 하지만

불쌍하기도 생각됩니다. 결국은 언론이 이세상을 지배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http://www2.pullbbang.com/video.pull?vcode=573844
다시 시작된 문제의 동영상..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563540§ion_id=102&menu_id=102
다시 시작된 2차 기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5&article_id=0000675799§ion_id=001&menu_id=001
뭐.. 지금으로선 보여준 모습을 보아 믿는거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