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했다 인정받을정도로...
그런데 그간 행태를 보면
결국은 미룰대로 미루다가 최후의 순간에
모나코의 협력으로 또 미뤘지 그래놓고
꼭 군대 간다 그랬지
그리고 올림픽나와서 메달따서 이제 훈련받고 끝나겠지
스티브유가 군대간다하고 미국 영주권따고 도망쳤지
도망친 1년뒤에 스티브유가 동메달 따서 병역면제되서
4주 훈련받고 "나 군대 다녀왔슴" 이러면서 복귀한 느낌이랄까..
여튼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