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추천받아서 신청한 도서가 도착해서 찾으러 갔다왔습니다.
여행책 코너에 못보던 일본책도 3권 빌려왔네요.
사케도 관심있고 기차여행도 궁금하고 온천은 부모님과 다녀오고 싶어서..
문제는 저 큼지막한 그림책
생각보다 커서 받을때 흠칫했네요.^^;
그냥 간단하게 미술.그림 담겨져 있을줄 알았는데..
역사흐름대로 좌라락 있네요. 미술관.박물관 안가도 될듯 ㅎ
흡사 무슨 이집트 미이라 같은거 고대 잠들어 있는 문서 부활시키는거 아닌지
아낙수나문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