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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를 저질러도조용한 정당과 시끄러운 정당.
게시물ID : sisa_219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1160
추천 : 0/2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8/11 15:17:18


'공천 헌금' 한명숙 전 대표 측근 실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환수 부장판사)는 16일 총선 후보공천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민주통합당 사무부총장 심상대(48) 씨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민주통합당 대표비서실 차장 김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추징금 1000만원을, 돈을 건넨 민주통합당 총선 예비후보 박모 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376312

민주당 당원 명부 무더기 유출‥경찰 조사


민주통합당 당원 명부가 무더기로 유출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남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최근 지역 축제행사를 기획하는 서울의 이벤트 대행업체 사무실 컴퓨터에서 민주통합당 당원 4만2천여명의 명단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이 명부에는 이름을 포함해 구체적인 인적사항이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벤트 업체에 이 명부가 어떻게 건네졌는지 구체적인 유출 경로와 사용처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744850

-민주통합당
//
vs

새누리당

공천헌금의혹 , 당원명부유출

민통당은 아주 조용... 새누리는 아주 시끌..
//


민주당 김재두 부대변인은 21일 “불법대선자금 반납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전에 없는 날이 선 논평을 냈다.

김 부대변인은 “말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제 말에 책임을 안지면 사기꾼과 다를 게 무엇인가.”라고 정 의장의 전직(기자)과 현직(정치가)을 아우르는 듯한 핀잔(?)을 보낸 후 본론으로 들어갔다.

정 의장이 지난 2004년 2월 “불법대선자금을 모두 반납하고 모자라면 정당보조금을 삭감해서라도 갚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을 한 만큼 이를 지키라는 것.

그는 특히 “이는 청개구리 턱에 수염이 나도록 불법대선자금을 못갚을 것이고, 결국 열린당이 국민을 기만하고 불법대선자금을 안갚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해학(?)을 더한 후 정의장과 여당이 ‘차떼기정당’이라고 손가락질하던 한나라당은 이미 불법대선자금 전액에 상당한 현물을 국고에 반납했음을 상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0164860


차때기해서 훅간 한날당과

조용한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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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isa&no=218294&page=1&keyfield=&keyword=&mn=264273&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306631&member_kind=total

이링크는 제가 가입인사 드렸던 내용입니다.
이 가입인사 드렸던 내용대로 실천할 생각입니다. 많은여러분들의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D

기사의 원문은 링크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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