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봉민 김밥집 음식이 맛없으므로 음씀 체를 씀
토익시험 깔끔하게 망치고 기분좋게 하늘까지 땡볕이 내리 쬐고있음
너무더워서 집밑에 있는 광안리 故봉민 김밥집에 들어갔음
냉면을 시켰는데 이건 무슨 집에서 내가 발로끓여도 맛있을정도로였음
ㅅㅂ 딱먹는순간 느꼇음 ㅅㅂ 승기의 둥디둥디 냉면 같은 종류를 끓인거 같음
근데 둥디둥디 냉면은 아니고 ㅅ1ㅂ 이건 개저급냉면인거같음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으로 고기따윈 한점도 없음 ㅡㅡ
그래 음식 ㅈ같이 만들고 방부제 냄새 졸라 나도 내입맛이 민감한거같아서 이해하려고했음
근데 서비스가 더가관임
셀프서비스에서 뭘기대하겠느냐만은 ㅅ1ㅂ 김천보다 두배 비싸면 그만큼 서비스를해주던가
들어올때 무슨 혼자먹으로오면 잘못된것인거 마냥 비웃고
콧구멍한 가계에 무슨 직원이 8명이나 쳐되면서 맛있게드세요 말한마디를 안함
반찬가져다 줄때도 툭툭 나두고 가고 음식도 그냥가고 돈계산할때 4500원이말만 들은거같음
무슨 사람가려서 인사하고 서비스하는것도아니고 기분은 개ㅈ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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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故봉민 김밥에서 냉면 절대먹지마라
대장균 기준치 초과 뉴스도 있더라 검색해보니
故봉민 김밥에 혼자가지마 병신취급당한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