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초기라 그런가 사행성은 덜하지만
통수에덴 돈프톤 의 악명을 아는지라
그래도 15년 전에 친구들과 길드 만들고 무필하던 추억에
다시 뭉치기로 하고
플레이 하는중에
프리미엄 펫상자 게임머니 되팔렘 할때 차익이 1.5배정도 되는걸 보고
20만원 투자를 했습니다(본전은 뽑겠지) 펫상자 40개 구입
평소 가챠류에서 뽑기운이 좋은편이라 상점에 올리려다 상자 4개를 까보고 팔까 하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40개 모두 오픈한 저의 모습...
다행히 카밀라 4성이 나와 조합으로 6성을 만들고(현거래시세 20이상)
피흡 펫 3마리를 준수하게 뽑았습니다 (13만원정도)
카밀라는 제가 쓰고 나머지는 팔아서 회수해야죠..
플레이 해보니까 오랜만에 추억도 살아나고
다크에덴1처럼 미친 시세(게임머니 1억에 60원)
운영과 통수만 안치면 당분간은 친구들과 추억팔이 하며 할만 할거 같습니다
출처 |
성서전 할때 중공군 처럼 내려가는 슬레이어들을 보며
슬레이어 하길 다행이다 생각한 나의 뇌 |